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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면에...

  • 23년 전

  • 1,080
0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시선이 졸라 부담스럽습니다.

원래 안그랬는데...시발 내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외향적이던 성격도 졸라 소심해지고 말도 잘하던 내가 말수도 줄고

이제는 누가 말걸어와도 외면을 하게되죠.

오히려 편하더군요. 그냥 남에게 피해안주고 내할일만 똑바로하고 간섭만

안한다면 그야말로 살기 편할텐데...

문제는 시발 가만히 있는 사람 태클은 왜거냐 이거죠.

저도 님처럼 머리깍으러 가는 날이면 소새끼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죠.

그저깨도 머릴 깍는데 개잡년이 그냥 머리나 처깍으면 되지 머리결이 너무 힘이

없네...언제부터 벗어지기 시작했냐..몇살이냐...우리 동네 씨발 미용실들은 하나

같이 이모양인지..여기 이사온지 석달되었는데 한달마다 깍으러 갈때마다 사람을

엿매기네요..결국 한다는 소리가 '댕기머리'(아시죠.탈모방지젠지 몬지하는 샴프)

하나 사쓰라고 지랄염병플레이를하더군요. [자기네가 하나팔면 프리이엄 받는가보데요

써보기야 써봤죠 지랄맞은 제품] 아무대꾸도 아니했죠. 그랬더니 기분나쁜가

봅니다. 가위질을 지랄맞게 해대더군요.어차피 좃같은 스타일 잘깍아서 나오겠냐는

식으로..저도 별로 개의치는 않았답니다.

머리나 처깍고 주는 돈이나 처받으면 그만이지 왜그리사람을 귀찮게 하는지...우리나라새끼처럼 말

하는년놈들 비위를 맞춰저야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그것이 인정넘치는 세상이라고 부르짖을지 모르

겠으나 한편으로는 졸라 곤한 삶입니다. 그거부터가 눈치보는 문화아닙니까?

하기야 제가 정상인이라면 그러겠습니까? 역시 사람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변하게 되는군요

제가 정상인이라면 이런 생각을 가진자가 한심하게 느껴지겠죠.

하여튼 대한민국의 이런문화 저로서는 개좃같습니다.













>뭐 우리 대다모 식구들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머리 한번 깍으러 갈려면..
>정말 일주일전부터 고민을 하져..
>어떻게 깍을까나...
>깍고 나면 정수리 부분이 너무 휑~해지지는 않을려나...
>이런저런 걱정 하다보면..차일피일 미루게 되고...쩝...
>
>오널도 학교 근처 이발소와 학교앞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진 미용실 두개중에 절라 갈등했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저 역시 엄청 번화가나 그런곳의 삐까번쩍한 미용실은...
>부담스럽거든요..
>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ㅡ.ㅜ...
>
>암튼...저번에 이발소 갔다가 개피 본 생각이 나서리..
>미용실 갔드랬져...
>학교 앞도 아닌데 학교 근처라 그런지 가격도 저렴...오처넌..^^
>머리도 잘 깍으시더구만요...
>아주머니 하나 아가씨 하나 있던데...
>머리 얘기하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는데...별 얘기도 안하공..^^;
>
>암튼 머리스탈도 괜찮은거 같고..
>날씨도 조코~ 기분도 좋네요~ ^^
>
>프카 효과 언제 날런지...몰겠네염...
>현재 두달째 복용중인 필득모였습니닥~
>
>다덜 득모합시닷!!!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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