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그책에 탈모때매 모자쓰고 다니는 애 얘기가 나오나요....
쓰바........
애들도 이젠 탈모때매 모자쓰고 다닌다고 날 의심하고 있겠지...... 젠장
>오늘 좋은 책일 거 같아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란 책을 빌려서 읽어 봤다.
>정말 감동이 밀려 오지도 않았다. -_-; 정말로 터무니 없는 동화 같았다. ( 그 잘난 미국땅에서나 통하는 이야기) <-- 이책 미국놈들이 지은 듯..
>
>한 이야기 - 미국의 한 여자애가 탈모로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니고 맘고생이 심했다. 애들이 심하게 놀렸다. 어느날 과감히 결심했다. 그 여자앤 휑 한 머리를 걍 드러내 놓고 당당히 학교에 갔다.
>애들이 박수를 치며 감동을 먹고 다시는 놀리지 않으며 친하게 지냈다.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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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에선 그런 상황에서 박수를 치며 웃어 준다. 나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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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읽다가 보니 탈모에 대한 이야기가 몇개 있고 결론은 탈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엄청난 고통이 아니며 그것의 고통이 승화되는 멋진 이야기들이 몇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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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더 읽다보니 이런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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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
> "나는 불행하다 ~~~~~~~~~ 때문이다."
> "나는 불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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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으로 '설마 ..........'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7번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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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불행하다 대머리기 때문이다." 덜컥 ..~! 암 불행 맞지 .. 음 맞습니다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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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콘 마지막에 " 이런 것들이 날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 아 지x 이런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해라 머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나 참 언넘이 글썼는지 요놈도 돈벌 라고 탈모 이용해 좋은 말만 갖다 붙여논 거 같은 느낌이 막 들었습니다. 탈모인 맘이나 알아봤는지. 지는 아니겠지.. ( 이책이 베스트 셀러였다던데 -,.ㅡ)
>
>참 마음을 여제낀 101가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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