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6월 말
아래사진이 7월 23일 오늘입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어왔습니다. 약 9~10개월 정도 됐네요.
그런데 1월부터 3월까지 급격한 다이어트 (약 20kg) 를 했어요 거의 안먹고 뺐습니다.
그러더니 프로페시아 복용하면서도 머리가 엄청나게 빠졌었어요. 가늘어지고요.
다이어트때문에 효과 보려고 했던 게 늦어지게 된건지
아니면 아예 정수리에 효과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삼시세끼 잘챙겨먹으니까 머리는 지나치게 많이는 안빠져요.
머리감을때 감는거부터 털어내고 말리는거까지해서 40개 정도 빠지는 거 같습니다.
유전형 탈모면 정수리에만 저런 일이 생길수는 없는거라고 하는데
다이어트를 했어도 프로페시아를 먹었으면 정수리는 채워졌어야 하는거 아닌지...
다이어트때문에 좀 더 늦어진거니까 계속 약복용하는게 나을까요?
효과가 없는거같아서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면 프로페시아를 먹어도 정수리는 모발이 두꺼워지지 않는 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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