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5살은 절대 많은 나이차가 아닙니다.
님이 많이 순진하시네요.ㅎㅎ
충분히 결혼생각하시고 연애하셔도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아무튼 부럽네요. ㅡ.ㅡ;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여기 들어왔네요..전 프카 이제 1년차..지금은 복학생으로
>살구 있는 놈입니다...
>상태는 프카덕에 현상유지 겨우 하구 있네요..어쩃든...
>
>제가 연애쪽에서는 정말 무지해서 고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면 조언좀 해주세요..
>
>제 나이 25인데요..좋아하는 1학년 신입생이 생겼습니다..
>그애 나이는 20살이구요..제가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죠..
>저한테 욕하실분은 욕하셔도 됩니다..어짜피 지금 각오하구 있습니다..
>그애를 처음 본건 신입생 환영회때 처음 봤죠..
>그애가 저한테 이상하게 관심을 가질때 좀 이상했는데
>
>그날이 화이트데이 전날이라서 그냥 사탕이나 얻을려구
>그런줄 알았습니다..사실 그애뿐만 아니라 여자 후배들이
>남자 선배들한테 그날은 많이 찝쩍 댔거든요. "내일 무슨날인줄 아냐!!
>내일 사탕 꼭 사주라..등등.." 하여튼 .저희 과가 여자들이
>좀 많아서요..
>
>그후배가 저도 그냥 그런 애들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저한테 전화번호 물어보구..여자친구 있냐..물어보구
>하여튼 저한테..많이 관심을 갖더라구요..그다음날 사탕 사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그냥..쌩깠죠...하여튼 사탕은 못사줬구요..
>
>그일이 있은후에는요..거의 몇칠동안 그냥 못보구 지냈죠..
>제가 좀 피해다녔죠..그당시에는 여러가지 머리땜씨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요..
>
>그런데 몇칠전에 그후배를 어쩌다 보게 됐죠..1학년 후배들이
>매점에 밥을 먹으로 왔는데 그후배도 거기 있었거든요.....하여튼 전부 제 후배들이니까.
>안명이 있었구 그냥 인사하구 지나쳤는데
>
>그후배랑 친하게 다니는 1학년 친구들이 선배님하고 부르더라구요..그래서..왜..하고 물었더니.
>그후배 친구들이...하는말이..그애가 절 좋아한다고.... 자기네들끼리 있으면
>제 얘기 만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솔직히 농담인줄 알았거든요...아니 장난인줄 알았어요..
>
>그런데 그후배 얼굴을 잠깐 보니..몹시 수줍어 하더군요....
>그래도 솔직히 장난인줄 알았죠..나이차이가 있는데요..
>그러구 그 다음날도 또 그런일이 있었죠.이번엔 캔커피를 사오더니
>주더니 .. 문자도 안보내구 왜 자기한테 무관심 하냐구 그러더군요..
>
>하여튼 그래서 그날 제가 밤에 그 후배한테 문자를 보내봤죠.
>날 정말 좋아하냐구요..그런데..그렇다고 하던군요..
>
>그런후 몇칠동안 미안해서 몇번 문자 보내주고 받고 했죠.
>솔직히 진짜인지 한번 더..떠볼려구..한번은 수업끝나고 할 말이 있따고..어디서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정말 기다리더군요.제 수업이 좀 늦게 끝나서...한 20분 기다린거 같은데.........
>
>그때 몇마디 나눴는데 자기는 집에 딸이 3인데..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빠해달라고 하더군요(.이것도 돌려 말한건지..아님 진짜로 말한건지
>제가 눈치가 없어서...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몇마디 나누다가 그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보내줬쬬.
>
>사실 아에 무관심 하다가..이번주에 좀 많이 가까워 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절 좋아해 준다는게 너무 고마워서..제가 좀 많이 챙겨줄려구 노력하구있는데
>어느새 저도 그후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잡힌거 같네요..
>그래서 저도 이참에 한번 대쉬해볼려구 마음먹구 있는데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있네요..
>
>..그 후배가 정말로 친오빠로 생각해서.. 좋아하는 건지.
>아님 이성으로 느껴서 좋아하는건지..그건 정말 감을 못잡겠어요.
>이걸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그렇다고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구요..
>어떻게 한번 떠봐야 하는데....
>왜 나이어린 여자들은 감정에 따라서 생각하는데 들쑥날쑥 하잔아요..
>고등학생이 남자 노총각 선생님 짝사랑하고 그런것 처럼요..
>
>.솔직히.
>전 전자쪽인거 같다는느낌이 들어서요...그럼 저한테 큰 의미는 없을거 같아서요
>그렇게 돼면 괜히 저만 나중에 상처받고 끝날거 같군요..
>
>만약 후자쪽이라면...저역시 나이차이는 많이 나긴 하지만 좋은 관계로
>지내구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결혼까지는 절대 생각 물론 안하구요.나중에 저
>머리 좀 심하게 되기 전에
>나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전 7년 후 정도에 모낭복제술 같은거 개발돼서 실용화
>돼면 그때 수술하고 다시 연애사업 늦게라도 시작할 생각이거든요..)
>물론 그애랑 쭉 잘됌 좋긴 하겠죠...
>
>솔직히 저하구 한두살 차이나는 여자라면
>돼도 그만 안돼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대쉬 해보겠는데 이건 경우가 좀 많이 틀려서요.
>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요.이거 괜히 신입생 건들인다고
>과에서 욕이나 먹구 다니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벌써 1학년 여자애들 몇명은
>눈치 깐거 같거든요...
>
>.전 올해만 학교 다니면 끝납니다..
>2년제라서요..머리땜씨 고민도 많은데..아!!! 제 상태가 아직까지는
>초기 상태라서..그런지 알아보는 사람은 아직 없구요..그런데 스타일은
>정말 안나옵니다..특히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그냥 모자쓰고 다니죠...
>
>저하구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아님 주위에 비슷한 경우를 보신분들은
>조언좀 부탁 드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다모 회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언젠가 좋은날은 옵니다...
>
>
>저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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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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