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보인다 했더니 그랬구나.
거봐라... 그게 바로 죄받는거여...
여기 형님들 그렇게 놀리니 죄 안받으면 이상하지....
앞으로 말썽 부리지 말구 착하게 살아라...응
머리 많아 이마 좁은거 조금 답답해 보이지만 면도하구 다니면 되...
니가 몸이 아픈만큼 여기 형님들은 마음이 아프단다..
그러니 이제 남을 아프게 하지 말거라... 알았지..
빨리 퇴원해서 또 놀러와라....
>안녕하십니까 대다모회원여러분.
>
>저는 지난 금요일 맹장이 터져 복막염수술을 했습니다.
>
>지금은 병원에 누워있다가 웬만큼 살아난거 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병원에 인터넷이 설치되어잇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라면을 먹고 있는데 딴떼보다도 배가 마니 아프더군요. 이왕 두개 끓인거 끝까지
>
>다먹었더니 배가 터질거 같더군요. 때굴때굴 구르다가 혼자서 배부여잡고 병원갔더니
>
>맹장이 터져서 당장 수술하라하더군요. 젠장 일찍왔으면 일주일이내에 끝나는데
>
>난 보름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왜이리 만사 이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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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도 답답한거 같습니다.
>
>수술했으니 머리좀 빠지겠죠?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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