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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슬프다..

  • 23년 전

  • 1,955
0
나보고 바보같다고 하겠지만..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결국 모자벗으라는 수업은 앞으로 안나가기로 마음 먹었다..물론 오늘도 안나갔다..
홀가분하다..매일 화요일이 제일 싫었다.. 어차피 이런식으로 어설프게 수업듣고..
매주고통 받을바에야.. F받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나보고 바보같은놈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고통스럽고.. 머리때문에..이럴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따른 과목들이라도 열심히해서.. 최대한 평점을 높여야겟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모자써도되는 교수와 안되는 교수를 파악할 필요를 느꼇다..
그래서 요즘 다른 수업 강의를 창가로 흘끗흘끗 보고있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22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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