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랑 너무비슷하시군여....
전 현재 23살이구... 군대가기전부터 조금씩 시작됐는데... 군대에서 잦은스트레쓰와
관리없이 방치를 2년2개월했더니 지금 거의 반대머리랍니다... 23살 나이에 믿기지않을정도
입니다.. 님의 말과 가장 공감이돼는 부분이 바로 화요일....
저의 꿈은 경찰관입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화요일수업이 수사입니다..
근데 수사강사는 모자쓰면 모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자를 벗고수업에 임했는데...
나보고 몇살이냐구 물어봐서 23이라니깐... 놀란표정을 지으며 머리가 많이 빠지셨네요...
이런는데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때이후로 저두 화요일은 수업을 안들어가구 그냥
혼자 공부를 했져... 가장무서운건 화요일 같은강의실의 다른사람들의 시선이었져...
근데 내가 자꾸 이럴수록 내자신이 작아진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러지말자!!!
이렇게 생각하구 그냥 당당히 임했습니다... 솔직 그 강사 생각하면 기분나쁩니다...
그래서 내머리가지구 한번만더 뭐라그러면 정말 가만히 안있을라구 했습니다... 그렇게
강의 시간에 눈에 불을 키고있으니깐 아무말 없더군요.... 전 기분나빠서 공부 더열실히 합니다.
뭔가 다르다는걸 보여주고싶네여... 님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같은 점이 많이거 같습니다..
부디 치료에 좋은성과있으셔서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잃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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