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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머리 새끼들은 다 뒤져 버려 !!!! 다 같이 죽자

  • 23년 전

  • 1,345
0
아~~~~ 정말 죽고 싶은 하루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외모가 남들보다 좋았습니다. ( 절대 자랑 아님)
그래서 인기도 많고 사람들이 많이 따랐습니다. 부러울게 없었죠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대학교에도 친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군대가기 전에도 가만히 있어도 애들이 알아서 소개팅 시켜 주고
미팅 시켜주고 지들이 지랄하며 여자들을 소개 시켜 줬습니다.
그냥 그때는 제가 잘나서 미친놈이었죠
근데 탈모가 시작 되고 나니 바로 병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저는 옛날에는 외모를 중시했는데 제가 탈모가 되고 보니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정말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친구 넘이 한 일주일 전에 절 찾아와서 소개팅 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전 탈모 초기라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티가 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팅을 했는데 그냥 여자는 괜 찮았습니다. 근디 술먹고 조금
친해 졌는데
그녀 왈~~~~ " 너 머리가 왜 그래 ?????????"
순간저는 얼굴이 빨개지고 대답 조차 못했습니다. 잠시 적막이 흐르고 몇초였지만 몇시간이
지난 것 같았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모든게 팟토 낫고
오늘 하루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일이 후유증이 너무 클거 같습니다
몸에는 이상이 없지만 정신을 완전히 폐인으로 만드는 이 심각한 탈모라는
병을 왜 다른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언능 약이 나와야 하는데
정말 죽고 싶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군요 점점 머리가 많이씩 빠져 가는 거 같습니다.
머리를 올리고 거울을 볼 때마다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 군요 정말 죽고 싶은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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