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잘 몰라요...어차피 제 나이가 이렇니 고등학교때부터이겠죠~어느샌가부터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머리가 빠지는지 잘 모릅니다. 제가 머리가 워낙 길어
서 그런것두 있구요. 하지만 3형제 집안에서 모든 형제들이 머리가 빠지고 있으니; 큰형은 많이 빠
졌지만 대머리 소리 들을정도는 아니구 작은형도 지금 많이 빠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집에서는
제가 가장 빨리 탈모가 시작된듯...솔직히 머리 감기도 싫지요~감기만하면 수십개씩 매일 방바닥
쳐다보구 다니면서 떨어진 머리카락 버리고...휴~군대도 가야하는데 2개월뒤면 훈련소에 있을테구
그래서 전 군대에서 있으면서 안돼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약먹기 시작할려구요. 그나마 사회에서 단
절된곳에서 1년넘게 약 복용하면 많이 좋아지겠지요. 유전자 지도도 해독되었다구 하고 몇년안에
탈모는 그냥 감기수준의 병이 될 그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실망하지 말자구요~수요는 공급을
창출하잖아요~그 엿같은 사기꾼 약팔이 놈들이 엿먹을 날도 몇년 안남았겠죠. 모두모두 득모해서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는 그날까지 화이팅~!
P.S 저처럼 어린나이에 머리빠지시는 분들도 꽤나 되는거 같은데 서울사시면 정모라도 할까요?
어차피 군대갈 날도 얼마 안남았고 저도 술은 워낙 좋아해서리~ㅋㅋ 고통은 반으로 나눠야지요~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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