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비오는날 사람들과 술한잔 기울였는데.. 근데...

  • 23년 전

  • 1,672
0
올해 대학졸업하고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서 집에만 있다가
모처럼 친한 형 누나 친구들이랑 술한잔했습니다.
어김없이 유일한 가발(?) (모자)를 쓰고 갔죠.
친한사람들이라 제가 탈모인지는 다들 알고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제머리가 술안주 거리로, 항상 이야기의 주제가 되곤했죠.
하지만 요즘은 그 강도가 점점더 쎄지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기분좋게 술마시고 2차를 가는 길인데 형한명이 제 모자를 벗겨서 들고 도망을 가는겁니다.
그것도 번화가 시내 한복판에서요. 술도 꽤마셨는데 술이 확 깨더군요. 어찌나 쪽팔리던지.
없는 머리숱에 비오는 축축한날 오랫동안 모자를 써서 머리모양은 거의 압권이였죠.
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느꼈을때 정말 죽고만 싶었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제가 원래 형들을 잘따르고 성격도 좋은편이라 참았습니다.
2차로 간 호프집에서는 분위기도 좋지 않고 해서 다들 일찍 찢어졌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더 화가 나네요. 항상 제 머리에관해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 아무렇지도 안은듯 넘어간게 이렇까지 됐나 싶어서 짜증도 나고 화도 나는것같네요
전 여태것 그저 과민반응보이면 더 이상해지고 괜히 사람들과도 멀어질까봐 애써 참으면서 웃으며
넘어간건데.. 휴... 끊었던 담배를 또 피고 말았네요...
취직도 안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내가 변하는건지..
이제 정말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지내요.
밤이늦었네요.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28년간 쌓아온 압도적 득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탈모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