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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탈모 동지..

  • 23년 전

  • 1,302
0

제 동기 중에 탈모 동지가 한넘 잇슴다.

이넘 군대 갔다 와서 갑작스레 마니 빠지더군요..

제 경험상 남자들 군대갔다와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화되는거 같슴다.

원래 수염 별로 없던 넘들도 거무퇴퇴해지고....

하여간 그넘 반곱슬에다가 약간 올백스타일로 머리 하고 다녀서

정수리랑 앞머리 ..정수리 가마 부분이 특히나 탈모끼가 중기정도 되겠더군요.

남들도 다 알아보는 수준이였슴다. 저보다 좀 심햇죠.

이넘을 한 일주일 전에 학교에서 만난다음 어제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깜짝 놀랏슴다..

머리를 짧게 스포츠로 쳐서 한 5일정도 길른 머리인데...머리가 엄청 좋아졌더군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슴다.

앞머리 .정수리 뚜껑...정수리 가마 부분..

특히 정수리 가마부분이 심했는데..이제는 거의 정상 수준이더군요...

제가 머리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무지 유심히 살폈는데..

전혀 증모제 같지는 않던데....어떻게 일주일 만에 머리가 저래될수 잇는지...

하여간 그거보고 괜시리 기분이 우울해졌슴다. 물론 그넘한테는 축하해줄 일이지만..

여러 친구들도 있고...그넘이랑 그렇게 맘터놓고 애기할정도로 친하지가 않아서리...

비결은 못물어보겠던데....



어떻게 일주일 만에 이렇게 변신햇는지 모르겟더라고요..

암튼 괜히 나만 비교 되는거 같아 우울햇슴다.

00아..만약에 너도 여기 회원이면 비법 ..

글로좀 올려다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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