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어린놈 고3 내년에 대학갈라는 놈입니다.
유전성이라 한 작년 부턴가 사살 빠자나가기 시작하는데여
이미 미치고 팔짝 뛰는 시기는 가버렸구요
이미 체념기에 들어선 고3입니다.
아직 숱없다 소린 많이 듣지 않지만 간간히 듣고요.... 젠장
고3되기전까진 "고3되면 졸라게 빠지겠구나 " 했는데 걍 편균으로 빠지네여-_-
얼마전에 티비에서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방영됬는데여 "오옷~!" 하고 조아하다가 탈모생각하니
아 꿈같은 캠퍼스 생활의 꿈이 일그러지는듯 했습니다.
이넘의 탈모땜시 그 좋던 성적도 다떨어지고 의욕 저하 주변 친구들과 맨날 나혼자서 비교하고 졸장부가 되가는 느낌이 -_-;;;........
근데 이미 체념기라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여 정답은 일단 공부해서 대학가는거 같네여...
까딱해서 수능 조지면 재수 해야하는데 그짓을 어케해 .... 아까븐 일년만 또 날릴것 같아서
요새 머리를 제외한 모든 나에대한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살이 좀 쪄가는것 같아서 졸라 신경 쓰고 있구여 요샌 채식 위주로 고기 0 목표로 생활하구 있습니다.
안그래도 탈몬데 머 잘났다고 '에이 모르겠다'식의 생활을 해서 돼지되고 몸 망치겠습니까 ?
여기 계신 대부분님들은 대학 다니시는것 같은데 대학들어가게 되면 조언점 해주세염 ...
수능의 날까지 후회없는 나날을 보내야겠습니다.
아 그리구 영어 수학 이 잘 안되여 고수님들 팁좀 갈쳐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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