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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개월만에 모자벗고 돌아다녔습니다.

  • 23년 전

  • 1,279
0
아침에 머리감고 거울을 보니 문듯 화가나더군요,.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대머리 된다고 내가 뒤질건가?자살한건가?

그래도 살아야되잖아?이런 생각까지 딱 하고 용기를 냈습니다.

햋볕짱쨍한날이었지만 모자벗고 나갔습니다.카..무지 시원하고 쾌적하더군요.

사람들도 저한테 관심없는거 같고.지나가면서 저는 사람들 눈을 쳐다보았습니다.눈이 내머리쪽으로 가는지를 봤지요.

다행이 아무도 제머리쪽에 눈돌리는사람은 없더군요.

점심시간에 학교과사무실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신문을 봤습니다.

일어선채로 머리만 90도로 내리고 보는데

갑자기 교수님 한분이 들어오시면서"아니!야..야 너 머리빠지냐?

헉!바로 알아보시더군요.그러시고는 자기도머리빠지는데 하,,고민된다하시는데.

속으로 생각했죠.그래도 교수님은 나이가있고 결혼도 하셨고.직업도 대학교수시잖아요.ㅠ,.ㅠ

흐흐..하여간 모자벗고 다니니까 정말 상쾌하고 좋더군요.앞으로도 남들이 지롤하던말든

머리내놓고 다닐랍니다.내가 편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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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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