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극한 본성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일단 내가 대머리가 안되었다면 나도 머피같은 짓을 평생 안한다고 장담할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인 이상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겠나 ........
밑에 글을 보니 머피가 여기서 자살하니 세상이 어쩌니 하는 분들을 비판하는척 하면서 "너희 들은 나보다 못하구나" 하는 알량한 우월심리를 느끼는 놈이다.
여기에서 죽니사니하는 마음속의 응어리 진 한을 풀려는 분들도 많은데 그놈은 어설픈 탈모경험을 가지고 탈모인들의 고통을 한낱 말장난으로, 탈모인들의 감정을 한낱 정신병으로 치부했다.
정말 감마선을 살짝 쐬어줘서 전신 탈모를 일으켜야 할 놈이다.(많이 쬐면 죽는다)
머피는 일단 인간적 예의범절이 안되는 놈이다. 그놈의 글은 마치 길가던 못생긴 여자에게
"야 너는 이렇게 못생겨서 결혼이나 하겠나? 그냥 프로레슬러나 되지 그래?" 하는 행동이나 다를바가 없다.
주변엔 머피같은 몰상식한 이들이 많다.
의도적으로 머리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이에게 자신의 머리를 평가해 달라고 하고, 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이에게 자신의 키가 컸지 않았나는 둥의 예를 들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은 진정 그들 자신이 자신스스로가 잘못을 한건지 안한건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속으로 울고 있을때도 자신의 행동에 가책을 못느낀다는게 문제다.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주변의 의식과 시달림으로 힘들어 하시고 계시다. 나역시...
정말 많이 느낀 감정이지만 우리를 바보병신으로 취급하는 놈들 모두 머리에 황산을 뿌려버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가졌었다.
그래야 그놈들에게도 반성의 시간이 생길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들도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생기는 열등감을 나 스스로가 바보병신같이 분출할 방법일 뿐임을 알았다.
머피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지금 머리가 다시 난다고 세상 살맛 난다고 여기 계신 힘들어 하시는분들 보고 뭐라 하지마라.
그래도 여기 계신분들 사회에 아무런 악영향도 안미치고 단지 심적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 사람들중 한 무리일 뿐이다.
전혀 비판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한 바와같이 머피 너는 그 한낱 알량한 감정으로 상대적 우위를 느끼려고 하는 졸장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분명 너는 내가 봤을때 사회에선 이런 이미지가 아닐 것이다.
두얼굴의 사나이로 익명성이 존재하는 사이버공간에서 타자를 치는 너의 모습은 못느끼겠지만 결코 남자답고 떳떳한 행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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