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덜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죠.
요즘은 머리에 전혀 신경안쓰고 미녹땜시 엠자 더 파이고 진정기미를 보이다가 머리 다시 빠지는
브라이언 인사올립니다~ 헥핵~~~
근데 잠깐 보니까 여기 개한마리가 글을 쓸줄 알더군요. '머피짱'(?) 인가하는 된장발라버릴
강아지가 물을 흐리고 있던데요.
물론 저는 머리빠지더라고 신경너무 쓰지말고 건강히 그리고 긍적적으로 살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요즘 넘 부분별한 생활로 인해 머리가 다시빠져서 속은 상합니다. 그렇지만 미녹이나 프페..
전혀 쓸생각도 없고 앞으로도 안쓸것입니다. 저는 머리가 없더라도 다른걸로 그 부분을 채워나갈
것이며 자신감을 조금씩기르고 나자신을 가꿀것이니까요.
봉이님을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봉이님은 제 고등학교 후배고요. 탈모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 열심이더군요. 친절한 모습도 그대로고, 여러모로 대다모의
기둥이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정도로 노력하면 절대 대머리 안될것 같습니다. 거의 확신할 정도에요.
그리고 봉이님은 머리에 자신감을 가져도 될듯한데...
하여튼 머리나 공부나 대인관계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나 할까요.
저는 이제까지 귀도 얇고, 모든이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말에도
상처받고, 고뇌하며, 덧없는 27년간을 보내온걸지도 모르지요.아니... 그렇지 않았던때가 많았
었는데 엄청난 정신적 쇼크와 충격으로 머리가 갑자기 빠져서 예전에 가졌던 자신감을 잃고
의기소침하며 그렇지 않아도 될일에 항상쫒기며 살고 있었죠.
지금은 달라지고 싶습니다. 달라질려고 노력할꺼구요. 여친도 절 사랑하며 저도 그렇고 결혼도
해야겠구요. 절믿는 앤한테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야하구요. 어떤상황도 이겨내야 하구요.
미 프로레슬링의 예전주인공은 헐크호간이었고 트리플엑스주인공도 민대머리이라는걸...
할말이 많지만 저는 퇴근해야겠습니다. 다음에 좋은글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만화도 그리고 싶네요..갑자기...
날씨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