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후 군대의 아팠던 기억 땜에 긴장치료제로 항우울제 복용한 시기와 맞물려서 탈모가 시작돼더군염......
머리 감을때 한 100여개 이상씩 긴 머리가 우수수 빠지길레 그래도 세상을 좀 밝게 살아보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한 2년여 정도를 더 복용한 댓가가 모발이식 수술 2번, 프로스카 및 검정콩,검은깨 갈은거 먹기, 미녹시딜 뿌리기.... ㅡㅡ
지금은 자세히 안 보믄 머리 없다는거 티가 안 날 정도가 돼네염....
그래더 불안하긴 매 한가지고....여름 바캉스는 꿈도 몬꾸고,, 어디 심하게 땀흘리고 나믄 누가 알아볼까 노심초사하고........아는 사람들하고는 절대로 목욕탕 가지도 않고...
사는게 힘드네염.......
제가 묻고 시픈건 항우울제 복용했던 지난 2년간 머리가 우수수 빠지고, 지금은 복용하지 않은지 한 2년여 정도 됐는데 머리가 억수루 마니 빠지지는 않고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지금에 와선 프카도 이틀에 한번꼴로 먹어보려 하는데.........(그 역쉬 항우울제처럼 부작용이 있을 듯 ㅡㅡ) 머리빠진부위에선 다시 자라진 않고 현재는 심은머리, 남아있던 머리 계속 그 상태 유지돼고 있네염.......
전 이제 어떡하졍... 프카 먹어야 하나염....약이란게 이젠 무서운데 ㅡㅡ
혹시 저와 같은 경우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해염........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외 제 문제를 풀어주고 싶으신분 ..꼭좀 리플 부탁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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