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바람에 크게 영향을 못느꼈는데 요즘은 바람불면
머리가 반 병신 됩니다..그렇다고 모자를 쑤고 매일 다닐수도 없구요
제 스타일은 머리를 좀 많이 길러서 잘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바람불면 이리저리 붕 떠버리거든요..제가 반 곱슬머리였는데
지금은 머리칼이 얇아져서..생머리가 되가고 있어요..예전에는 생머리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지금은 싫습니다.
점점더 얇아지려구 합니다..
그래서 젤이나 스푸레이 쓰려고 하는데 이거 탈모에 큰 지장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하철 같은거 탈때 바람불면 머리카락 흐트러짐은 좀 덜한거 같은데요..
젤같은것도 온 머리에 발라버리면 머리숱 없는거 티가 크게 납니다.
예전에는 젤로 도배를 해도 티가 안났는데ㅠ.ㅠ.
고수님들 저와같은 스타일이신 분들은 어덯게 관리 하시나요..
가끔 젤로 살짝 속까진 안바르고 약하게 겉에만 덮어줄떄가 있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기는 한데 전 젤바르면 머리가 금방 죽거든요..
푹 가라앉거든요..
또 제머리형 구조가 스키장 같은 구조에요..뒷머리는 절벽이고 윗머리부터 앞머리까지는
스키장 활강처럼 쭉 45도 각도로 미끄럼 같이 되어있거든요..
옆통수는 양옆으로 튀어나왔구요.
미치겠네요..날씨도 좋은데 어디 바람불어서 나가기도 싫구.
그렇다고 모자스타일이 어울리는 것도 아니구.
전 모자쓰면 정말 스타일 구깁니다...머리가 큰것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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