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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짝사랑을 이젠 매듭 지려 합니다.

  • 23년 전

  • 1,285
0
안녕하세요 아픔일까 입니다

우선 이글은 탈모에 관한 글이 아니라 죄송하다는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대다모가 너무 편한나머지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 나이 21살.. 19살때부터 쭉 한사람을 맘에 담고 살아왔습니다.
저의 학교는 1학년때 정해진 반을 3학년때까지 반을 옳기지 안는 답니다.

고1 때 저의반 친구 4명이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 짤리고.. 2학년 때
인원이 부족했었는지 다른반 애들 4명이 저의반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때 전 그녈 처음 봤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저의 맘을 빼아서 가질 못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구 고3이 되면서 그녀와 마주치는일이 많아지면서 서로

조금씩 가까워 지게돼었습니다.(그녀는 저의 학교에서 제일 얼굴이 이쁜 퀸카입니다 -_-)
날마다 학교 다닐 맛이 났구 그녀에게 빠졌다는걸 느끼게 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구.. 더이상 친구 이상으론 가질 못햇습니다.
그래두 이메일을 주고받구 학교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는 걸로 충분히 만족했지요.

고등학교 졸업후.. 소식이 끊혔지만 그래두 가끔 생각이 나서 졸업앨범을 꺼내서
그녈 보곤했죠...(다른 여자가 주변에 있었지만... 저는 제가 조아하지 안으면 절대
다른 사람과 사귀거나 만나질 안아요;; 상대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이 지나구 어느날 다모임(다들 아시리라 믿어여)을
들어가보니 쪽지함이 번쩍 거리면서 쪽지 한통이 있었습니다. 누굴깡~

그녀였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연락처와 함께 연락 기다린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그녈 조아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젠 말하고 싶습니다. 고백하면 어떤 결과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 분명 거절 당할거 같습니다... 거절 당해두 여전히 조은친구로 남을수 있을까요?

답답한 맘에 대다모에 올렸는데.. 여러분께서 저한테좀 용기를 좀 주세요..
그녀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혹시나 욕먹을까봐;; 저는 상관없어두 그녈 욕먹이는
짓은 절대 하고싶지 안아요..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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