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꿈을 버리지 마십시오.
저는 꿈이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지만,
장발해서 파마하고 염색하고
이빠이 바람 부는 날,미친듯이 웃으며 거리를 뛰어다닐 꿈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머리숱 많던 날은 반드시 도래합니다.
하루하루 노력하면 언젠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맘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부모님은 원망하지 마시길,,,,
>만약 부모님이 속심정을 아시면 자식 못지않게 마음이 아프실겁니다.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해드릴수야 없지요,,그야말로 불효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하늘은 불공평하다고 매일 원망했습니다. 부모님에게 화나기도 했고,,
>그래봤자 변하는것은 없더군요,,나중에는 부모님에게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고,,
>
>현재를 위해서나 미래를 위해서나 작금의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는것이
>그나마 최선일수밖에 없습니다.
>휴,,이런 화창한 날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제 자신이 이런 말 할 자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암튼, 하루빨리 완벽한 탈모방지제나 시술이 나와서
>대다모 모든분들을 이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
>>어제 모처럼만에 친구넘들과의 술자리..
>>다들 웃고 떠들고 즐겁지만...
>>난 왠지 같이 낄수가 없었다...
>>나만 저 멀리 동떨어진 세계의 사람 같았다...
>>
>>폭음을 해버렸다...
>>집에 전화를 했다..
>>마구마구 신경질을 내어버렸다..
>>아버지..어머니..할거 없이 전부다...
>>내가 이렇게 머리 빠지는게 다 부모님탓인 마냥..
>>원망하고..원망하고..또 원망의 소리를 퍼부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정말 나쁜 자식놈이다...
>>
>>모르겠다...정말..모르겠다...
>>그냥 막막하다...
>>약해지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도..
>>오늘도 한없이 약해지는 내 자신을 본다...
>>미쳐버릴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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