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있는 글을 쓰고싶은데......
왜 항상 이런 글만 남기는지........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서리......후후......
저만큼 여러분들도 다 힘드시겠죠,,,,,,,,,
그나마 대다모라는 싸이트가 있어서......신세 한탄이라도 할때가 있어서......좋습니다..
매일 다짐합니다......더이상 방황하지말고 내 상황을 직시하고 열심히 살자, 열심히 살자....
사실 잘 안되는 군여.......
한.....2주 동안 거의 술을 마신 것 같습니다....헤헤.......지금도 술을 조금 많이....^^
어떤 분이 그러더라군여.....탈모로 인한 합병증이 더 심각한 병이라고........
저는 그 글을 읽고 쓴 웃음이 나오더구여......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라......후후.....
정말 어떻하면 좋은까여.........후후.....
지금 머리에 좋는거는 다 하고 있는데......단 술만 빼고......^^
내일 부터는 알로에가 좋다고하는 글들이 있어서 머리에 알로에를 매일 처 바를 생각입니다..
아~~~~~이렇게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며 좀 가엽습니다..........
좋은 유쾌한 글들을 좀 남기고 싶은데.........아........성질나,,,,,,,,,,,,^^
내일 부터는 술을 끈을 생각입니다.......정말 다른 건 다 끈어도 술은 못 끈을거 같았는데..
사람이 위기에 처하면 뭐든지 다 할수 있을거 같더군여...........^^
음....잡소리좀 함 떠 들어 볼까여......여러분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탈모를 알게 된건....작년 가을 9월 병장 한 3호봉때였나 그때 처음 우연한 기회로 이싸이트를 알게 되면서 제가 탈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여.......^^
그 이후로 군대를 복귀한 후로........바로 일단 담배를 끈은 다음.......(정말 담배를 끈기 힘들더라구여,,,죽는 줄 알았습니다..하긴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이 표현이 맞나여^^? 지킬수 있다면,,,뭘 못하겠습니까만은....) 그후 바로 집에다 선식(다들 아시죠..검은 깨+검은 콩...등등)을 소포로 받은 다음,,,,,,,정말 열심히 먹기 시작했죠 사실 처음 프카를 접할때는....정말 두려움도 많고,,,,,부작용때문에.....혹시 다 빠지는 건 아닐까......걱정도 많이하고 저는 그 걱정을 한 2달 했습니다....그러다가 결정했죠........먹기로.......그래서.....12월 부터 먹기 시작해서 전역하고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사실..... 차도는........^^....별로 없는거 같구여....조금씩 아주 조금씩 더 앞머리가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아~~~~~~~~~~~~~맘 아포^^....
지금은....담배도 끈고(작년 9월부터).. 녹차도 꾸준히 마시고(작년 9월),,,,선식도 꾸준히 먹고(작년 9월부터),,,프카도 먹고(작년 12월부터)....마늘 요법도 하고(4월부터..)...내일 부터는 알로에도 할생각입니다.......휴~~~~~~~~정말 별거 다 하죠...........?
하지만..........빠질때 빠지더라도.......다 해보고 빠지는 거 하고....그냥 지켜보다 빠지는 거하고..심리적으로 다를 꺼 같아서,...더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정말 ........바둥거리는거같죠..^^?,,,,,,,,,,,,,,휴~~~~~~``
어제는 좀 많이 과음을 해서그런지......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어머니 앞에서 울었답니다.......
엄마 저 정말 요즘 너무 힘듭니다......이렇게 노력하는데......왜..왜..........이러면서....살짝 울었죠..
아............아들이 되서......부모님한테......무슨 꼴인지..........아 맘 아포.........
요즘 이 싸이트에 와 보면......bong2님이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더군여.......^^,,,,,정말 보기 좋습니다..사실 같은 탈모인이면 그 고통(?)을 모르는 거 아니지만.....열심히 살아가는 글들을 보면........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아........그 분도 사실 많이 힘드실텐데......나도 좀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될텐데.......,,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여..........
저는 내년에 복학인데....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아무도 모르시겠지만^^) 내년에 복학해서 학교다닐 자신이 솔직히 없답니다......그래서 부모님 몰래....자격증 공부를 하러 다닙니다..집에서는...토익 학원 다니는 줄 알고 있고여,,,,,,,,제가 너무 바보 같은 생각인가여........?^^ 헤헤....하지만 꾸준히 해볼생각입니다........앞으로 시험이 5개월 정도 밖에 안남아서...좀더 매진할 생각입니다...모아니면 도져뭐.................오늘은 25년을 살면서 두번째로 펑펑 울었답니다.........친구들은 왜 그러냐고 물어보더라구여.......,,,,,,,,대답 못했습니다........나 탈모라고 ........이야기해도 사실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기때문에..........그냥 울고 집에 오다가 이싸이트에 들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앞으론 제발이런 부정적인 글은 쓰고 싶지 않은데.......으~~~~~~~~
아! 그리고 혹시 인천에 서는 정모같은 거 안하나여?............음.....인천에도 bong2같은 분이 계시면 좋을텐데....제가 그런 적극적인 사람이아니라........나서서 하지는 못하겠고.....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하고 만나면서.......서로 정보도 교환하고.......동병상련이라고(<=====맞나여?.....헤헤)..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지내고 싶은데.....헤헤.....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아~~~~~~~~클클클.......오늘 정말 글이 길어진당^^,,,,,,,,얼마전에.....저 좋다는 여자가 있어...마음에는 안들지만.....사귈까 말까라는 글을 이 싸이트에 남겼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남겨 주셨더군여..
배부른 글이라 느끼셔가지고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일단........그냥 보내주기로 했습니다....도저히 안되겠더구여......양심에.....가책을 느끼겠더구여.........^^,,,
어제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 를 봤는데...........정말 재미있더라구여.....우리 동지분들^^ 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함가셔셔 보세여.....^^....헤헤..
이런 쓸때 없는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편안한........하루.....보내시고여...
득모하라는 말은 너무 식상하니........음.......저는 ............득모되던 말던.......재미있게 삽시다..
헤헤..............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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