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3년차입니다.
양가 조부에 집안력없고, 아버지는 아직도 숱정리를 하고 다니실정도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받는 성격에 탈모가 갑작스럽게왔고 3년째 군전역후 매일 먹고있습니다.
그렇게 1년쯤 먹었을때 다시 완전히 원상복구가 되었습니다. 머리 숱좀 치라는 말을 들었을정도죠
그런데 현재 작년부터 1년새 취업준비로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격증공부로인해 생활패턴이 크게 흔들렸고, 그러다보니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들려 진료를 하였고 병원에 약을 더욱쌘 아보다트로 바꾸고싶다 말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그렇게 심각한단계가 아니니 말리고싶다 하였고 6개월전과 같은 말을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불안한마음에 30분간 상담끝에 교수님께서 그럼 3달간 프로페시아를 중단해보고 바르는약 나녹시딜로만 유지해보자하셨습니다. 몸이 약에 반응하지않을수 있는 기간동안 섭취하긴하였다는 말과함께 3개월동안에 악화가된다면 약을 쌘거로 바꾸자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불안한심리에 저는 고민하고있습니다. 일단약은 사고 3개월 중단해보겠다 하였지만 너무나도 후폭풍이 불안하기에 고민중입니다..
대학병원교수님이시고 제가 그분말을듣고 풍성해지기도하였지만.. 이 선택은 함부로 하기엔 무섭기에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
차라리 가족력이라도 있었더라면 맘놓고 하겠지만 그렇지않은데 이지경이니 더욱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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