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부럽습니다.
탈모 하나만 빼면 남부럽지 않다고 하시니까요..
살다보면 탈모보다 더한 고통이 정말 많거든요.
산다는 것 자체가 고해라는 말이 있지요.
저는 탈모는 예전에 포기하고 삽니다..
지선아 사랑해 라는 책.. 정말 많은 걸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만약 봉이야 사랑해라는 책도 나온다면
제가 꼭 한권 사드리겠습니다..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풀이죽어있냐고.... 기분이 왜 그렇게 다운되어 있냐고....
>젊은 놈이 패기와 열의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축축쳐지는 맘은 어쩔수 가 없나 봅니다.
>탈모하나만 빼면 남부럽지 않은놈인데...
>다음에서 우연히 봤는데 대다모에서도 오르내리던 이지선씨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더군요
>"지선아 사랑해...". 9천원으로 값도 비싸지 않습니다. 이지선씨는 저보다 아니 우리들 보다 더 힘든상태일겁니다. 그 힘든상태를 어떻게 극복하시고 계신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78년생으로 저보다 한살이 많으시네요. 대학교 4학년때 화상을 입으셨다는데... 이번주말 정모와 함께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읽으며 뭔가를 배워야 겠습니다.
>
>봉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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