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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물었다.....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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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풀이죽어있냐고.... 기분이 왜 그렇게 다운되어 있냐고....
젊은 놈이 패기와 열의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축축쳐지는 맘은 어쩔수 가 없나 봅니다.
탈모하나만 빼면 남부럽지 않은놈인데...
다음에서 우연히 봤는데 대다모에서도 오르내리던 이지선씨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더군요
"지선아 사랑해...". 9천원으로 값도 비싸지 않습니다. 이지선씨는 저보다 아니 우리들 보다 더 힘든상태일겁니다. 그 힘든상태를 어떻게 극복하시고 계신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78년생으로 저보다 한살이 많으시네요. 대학교 4학년때 화상을 입으셨다는데... 이번주말 정모와 함께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읽으며 뭔가를 배워야 겠습니다.

봉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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