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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희망을 가질렵니다...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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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정식으루 글을 남겨 봅니다.대다모를 알게된건 3년정도 되는거 같군요..
제 상태는 아주심한 탈모는 아니지만 그래두 자기만족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건 지금 현재 제 머리상태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못하구 옛날 모습에 아직도 집착을 한다는것입니다.현재 제모습을 인정해야되는걸 알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하루에두 기분이 머리상태에따라 극과극을
달리는걸 보면 정말 그런게 싫지만 어쩔수없더군여..아무한테두 제 고민을 툭터놓구 말할수도 없구
친구들한텐 쪽팔려서...부모님한텐 말해봤자 입만아프구..정말 본인이 아니구선 그 젓같은 기분 아마 이해 못할겁니다.탈모전에 자기 외모에대해서 나름대루 신경을 많이 쓰구 그랬던 분들은 탈모에
대해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 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젓같지만 맘같아선 있는머리털두 다 잡아뜯구 싶지만..휴~~~정말 하루라두 이 대가리털 걱정에서 벗어나구 싶지만 제 정신 상태가 변하지 않고서는 이 탈모의 늪에서 빠져나올수없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습니다..시발 어짜피 피해갈수 없다면
이 상황을 나에게 기회루 만들어볼랍니다 물론 남들 처럼 대가리두 염색해보구 젤두 발러 보구싶지만
포기하구 대신 내 능력을 키워 볼랍니다 시발 이 탈모떄메 제 인생까지 젓같이 될순 없지않겠습니까?
능력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더구나 이런 젓같은 상황으루 인해서 더 독기를 품고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내일 머리 짧게 짜르구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치료도하구 힘들겠지만 머리에 대해서 잊어버리구 한번 살아 볼랍니다.이놈의 탈모는 신경을 쓰면 정말 한두 끝두없구 시발 힘들지만 맘을 비우구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루 생활하는게 정말 무엇보다두 중요한거 같습니다.이젠 이곳 대다모두 2.3일에 한번씩만 들어오구 최대한 줄일려구 생각 중입니다 여기오면 저랑 동병상련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내가 느끼는것과 똑같은가 생각했었는데 반면에 여기 들어오면 그만큼 머리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대다모식구 여러분 우리 시발 이젓같은 탈모떄메 인생까지
망치진 맙시다..머리털이 부족하니깐 시발 악착같이 다른 걸루 다른사람보다 우월해 지자구요
주눅들지 말구 낼부터라두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제사신한테 만족스런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저는 다들 득모하시란 말보단 우리 대다모 가족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만족스런 삶을 살게 되시길 증말 진심으루 바라겠습니다.대다모 여러분들 힘내시구 절대루 약해지지 말자구요..절대루..절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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