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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자기전 매일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이런 생각 자주 하나요?

  • 23년 전

  • 952
0

>지금 잠자고 내일 아침이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오겠지
>난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내 머리가 빠지는 잠시 동안의 악몽을 꾸고 있는거야
>내일 아침이 와서 꿈을 깨면 악몽이 깨지고 내머리는 정상으로 돌아 올거야
>그럼 평소에 하던 데로 수업 늦을까봐 부랴부랴 머리 깜고 드라이 하고
>멋적은 내 모습에 만족하며 생활 하는거야
>학교가서 친구들과재미있게 장난 치고 여학생들과 농담하며 데이트도 하고
>주말에 날씨좋은 날 햇살 받으며 사진 찍고 영화도 보고
>술 한잔 기울이며 좋아하는 이성에게 사랑 고백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걱정 없이 먹고 살 걱정 이나 하는 거야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지금 이 사실이 꿈이 아니라면 내일 아침이 안 올거야
>이대로 지금 잠자서 눈 감으면 나는 다시는 눈을 뜨지 못하는 거야
>둘중에 하나라면 지금 눈 감아서 아예 뜨지 못하거나 아니면
>지금 사실이 모두 꿈이라서 내일 아침이면 모든게 예전의 나로 돌아와 있거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이 모두 꿈이라면
>신이 있다면,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있다면
>누구라도 좋다. 탈모인들을 정상으로 돌아 오게 할수 있다면 제발 우리를 버리지 말길
>마음이 점점 약해지고 있군요. 말도 점점 더 줄어 들고.....
>시 한 소절이 생각나는 군요
>아름 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 아름다운 세상 이지만 저에게는 잔인하고 억울한
>세상 이군요 부모님도 많이 원망 스럽고..........
저두 늘 생각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그 상태입니다, 차라리 이것이 매트릭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누구나 하실것입니다. 부모님을 원망하구, 하늘은 원망하구, 잔인하다구 생각하시는거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인데 당당히 부딪혀 나갈수는 없더라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보시는것은 어떨가요? 물론 저도 심약한 한사람이긴 하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론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우리 같이 이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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