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고
점점 대머리가 됐지만, 사랑이 지속되어서 계속 만날순 있어도
대머리인 상태로
여자를 처음 만나서
내 여자로 만들기란,
돈으로 쳐발르면 모를까..
쉽지 않을꺼 같아요.
솔직히 저도 비관주의자 같은건 아니지만
님도 입장바꿔 생각해보셈..
모자쓴 모습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서로 끌리다가
어느 정도 친해지고 모자벗은 모습을 보니.. 대머리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상황에서 팍~ 당장 헤어져!~ 라고는 안할테지만(그럴사람도 꽤 있을듯)
정도 떨어지겠고, 졸라게 고민때리겠죠..
그 자체가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한창 서로에 이끌려 잘 만나다가
제가 대머리라는 이유로 만나는걸 심각하게 고민해본다는게.
설령 당장 질색을 하지 않는대도 말이죠..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려면 미리 예전부터 사귀어온 여자랑은 얘기가 될지 모르죠.
대머리로 새로운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기란..
머릿숱 텅~ 빈 여자랑 사귀실수 있겠습니까..
대머리가 뭐길래..
>모든 여자들이 다그런건 아니져..
>울남친두..머리숯적지만..전 그런거 가지구
>남친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아여..
>심해지면 가발쓰구..돈 생기면 심으면 되는걸..
>그것보다도.. 서로간에 사랑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져..
>세상에 모든 여성이 다 이해심 없는건 아니예여..
>그러케 매도하지는 마세여..
>
>글구..님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셨으면..솔직하게 고백을 해보세여..
>남녀간에 진실한 사랑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
>
>>낭만스런 사랑과..
>>조건없는 헌신..
>>외모를 보지않고 마음만 본다!
>>이런건 영화속에서나 존재하는 여자의 모습입니다...
>>괜히 접근했다가 상처받고 또 여기다가
>>신세한탄 마시고...
>>그냥 머리 치료하고 사귀세요.
>>제발 조언입니다...
>>
>>여자들이 바보인줄 압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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