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어렵겠습니다. 제 친구,동창을 비롯해서 친척까지 다단계에서 몇백씩
날리는 걸 봤는데요,,아무리 설득하려해도 절대 말 안듣습니다.
다단계는 그들에게 있어 사이비 종교와도 같거든요, 계급이 올라가면 떼돈을 벌수있다는
환상이 그들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주는거죠,
요즘은 피라미드가 아닌것 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사업하는 넘들도
많습니다.( 충전식카드 전화기같은것 파는 넘들도 있더군요,,,,무슨 인터네셔널인가 ),
암튼,,다단계회사의 수뇌부들이야 언급할 가치도 없는 놈들이고,
본인외에 친분있는 사람들까지 팔아서 돈벌려는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도 문제있다고 보네요,,
다단계에 빠진 사람은 몇백은 잃어보고, 핸폰끊고 숨어지내기도 해보고
해야 정신차립니다. (한번 당하고도 나중에 또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번에는 진짜 다단계 아니라구 하면서 가보면 역시나,,,-- )
그리고,,님께는 죄송한말이지만 님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을 했다기 보다는
그녀에게 있어 님이란 존재는 자신의 건수를 올리기 위한 도구로밖에는 안 보였을겁니다.,,,,
뭐,,님께서 좋아서 그런다면 어쩔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가까이 하지말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아쉬울때만 연락하는 여자보다는 좀더 남을 배려 해줄줄 아는 진실된 여성을
언젠가는 만나실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힘내시길,,,
>요즘 저의 인생은 왜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비참하고 억울해서 힘이듭니다..
>자꾸 대다모에 관련되지 않은 글들만 써서 정말 죄송하고요..
>앞으로 더이상 이런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글을 올리겠습니다..
>
>M L M <-- 멀티 레벨 마케팅 (일명 "다단계")
>
>제가 3년정도 조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지금나이 21살) 고등학교 졸업후 연락할 길이 없어서
>서서히 잊혀저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모임에서 쪽지가 왔습니다. XX야 잘지내?
>라는식으로 전화번호와 함께... 저는 너무 조아 어쩔줄 몰랐죠.. 내인생도 이제 봄날이구나...
>
>본론으로 드러가서.. 그 여자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연락을 주고받은지 꽤 시간이
>지나자 자기가 일하는곳에 아는 오빠 한명이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잠시동안이라도 같이 일을
>할수있냐고 물었습니다. 전 대학생이었지만 1학년 마치고 지금 휴학중인 상태라.. 일도할겸
>솔직히 그녈 보로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버스타구 서울에 도착.. 역시 서울은 조쿠나 ㅎㅎ
>지하철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그 친구를 만나구 같이 점심을 먹구 자기가 일하는곳으로
>저를 대리고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많은 애기를 하더군요..
>
>여자 : XX야 나 믿어?
>나 : 그럼 너 믿구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여자 : 사실은 나 방송국에서 일안해..
>나 : 그럼 어디서 일하는데?
>여자 :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_- 생소한 단어라 뭔지 잘몰라서 그냥 듣기만했듬)
>나 : 그럼 난 왜 불렀는데?
>여자 : 너 어차피 집에서 노니깐 너한테 이일을 보여주고 싶었어 내가 무슨일 하는지 함 지켜봐줄래?
>나 : 내가 뭘 해야하는데
>여자 : 그냥 4일동안 의자에 안자서 강의만 들으면 돼
>나 : 무슨 강읜데 -_-;; 안 힘들어?
>여자 : 힘든거 아니야 나 믿지? 그냥 강의만 들으면돼 (믿냐구 묻는것만 5번은 물어본거 같다)
>나 : 그럼 너 믿지.. 믿으니깐 올라왔지.. -_-
>여자 : 약속해.. 그럼 나 믿구 4일만 같이 있기루..
>나 : 그래...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다 =_=)
>
>이러쿵 저러쿵해서 약속하구 그녀가 일하는곳으로 같다...
>그곳에 가고 저의 첫느낌 나이는 모두 20대 초반으로 보이며 (거기선 그들을 사업가라 불렀다)
>정장차람에 무슨 회사같진 안고 학원같은 느낌이었다. 테이블 몇개와 의자... 흠.. 이상했다..
>그중 어떤분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
>사업가 : 반갑습니다.. XX님 친구죠..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xx님 이시죠 -_- 내이름도 알고잇다
>나 : 네 어떻게 제이름을 알죠? (잘생겼다.귀엽다....등등 저를 엄청 띄워주더군요..)
>사업가 : xx님이 얘기 많이 했다구.............(중략)
>
>사업가 : 아무튼 4일동안 잘 지내요^^
>나 : 네.. 그러죠...
>사업가 : 우선 저 방으로 드러가셔서 강의를 들으세요.
>나 : 네
>
>수상한 느낌으로 방에 드러가서 강의를 들었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나는 문득 내 머리속을 스치는 무언가가있었다...
>아씨 딱 걸렸네.. 이거 다단계 아냐? 아 제길 c8 좃X네 뒤를 보니 친구가 나를 보며 환희 웃는다.
>아.. 내인생 어쩜조아 말로만 듣던 다단계.. 난 지금 여기 왜있을까... 잘 생각해보니 이 친구가 다모임
>에서 쪽지 보낸것이 나와 연락하고싶어서가 아니라 다단계에 끌여놓기 위한 것에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있나...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동안 그 친구가 수첩과 펜을 주었
>습니다.. 옆사람을 보니 저와 같이 친구소개로 온 사람들 이있었고 강의 내용을 적는듯 보였습니다.
>나보고 지금 저 내용을 적으라고? ㅡㅡ 웃기시내.. 어서 강의만 끝나봐라 집에 내려간다..
>수첩을 열자 메모가 있더군요..
>
>xx야 놀랬지? 속여서 미안해...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 너한테 꼭 이일을 보여주고싶었어..
>이 강의 잘듣구 중요한건 필기두 하고.. 강의를 다 들으면
>내가 널 왜 대리고 왔는지 알게 될거야.. 나 믿구 4일동안 잘 들어주... 미안해...
>
>대충 이런식의 내용이었습니다...참 강의를 듣는 순간부터 어떤 사람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거기선 도우미라고 생각하라고...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더군요 ㅡㅡ;; (남자였음)
>계속 말을걸구.. 핸드폰도 잘 못쓰게하고 암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날) 강의는 자기네 회사 사업애기였구
>
>(둘쨋날)은 친구가 왜 사실이 아닌 말로 이자리에 친구를 불렀는지 이자리는 절대 친구가 소개 시켜주지 않으면 못오는 자리라며.. 아무리 사업성이 조아서 혼자 지원해도 못오는 자리라며 당신들은
>친구들한테 선택받은거라면서 오히려 친구한테 감사하라나 뭐라나 ㅡㅡ 이 말을 듣고 조금 다단계의
>인식이 바뀌었음...
>
>(셋쨋날)은 어떻게 뭐를 해서 이 회사가 돈을 버나.. 하면서 39:1 이라는 이상한것을 성명해주더군요
>39년에 할일을 1년 만에 가능하게 한다나 ㅡㅡ 셋쨋날이 돼니 이 다단계를 하고싶다는 말이 조금
>생기더군요 6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진급을해서 한달에 1000만원을 벌수있다면서..
>
>마지막날 오늘은 강의 한개만 하더군요..자기는 성공한 사람이라면서 나도 당신들 처럼 처음엔
>사실이 아닌말로 왔다면서 (거짓말이란 말은 절대 안쓰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저를 불러준 친구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일을 안했음 지금도 나는 운둔생활을 했다며.. 어쩌구 저쩌구..
>그리곤 사업할 사람들은 앞으로 나와 보라구... 약 30% 빼곤 모두 한다더군요... 나머지 30%들을
>또 설득시키구 ㅡㅡ 세뇌라는 표현은 안쓰겠습니다.... 강의를 모두듣고 날 대리고 온 친구가
>
>여자 : xx야 이일 할거야?
>나 : 음..한번 해볼만한거 같은데... 일단 한다해도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한테 말은해야 되지안아?
>여자 : 당연하지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께 서울에서 일한다구 (다단계한다고는 못하게하더군요
> 바깥 인식이 너무 쎄서 걱정하는 마음에 일을 못하게 한다구...)
>나 : 그래 집에가서 말 잘하구 다시 올라올게..
>여자 : 응 꼭 와야해^^
>
>여자와 도우미가 역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와서도 다단계 생각뿐 집에 온지 지금 4일째...우선 제일 친하다고 생각돼는 친구들한테
>조심스럽게 말을했습니다. 제가 놀란것은 친구들중 다단계를 아주 잘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친척이 거기서 일했다면서... 한 2년 좀 넘었는데 지금은 농촌에서 밭갈고 있다고 ㅡㅡ;;
>모두 저를 말리더군요.. 그리고 그일 하면 친구들을 끌여들어야 하는데 너 그러다가 친구 다 잃는
>다면서... 저를 무지 헤갈리게 하더군요... 다단계를 잘 아는 친구와 계속 얘기를 했고...
>거기서 안알려주던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맘은 너무 아픕니다.. 절 속인 그 여자를 주위에선 모두 욕을하지만..
>저는 아직도 그녈 조아하거든요... 그년 아직도 그 사업(다단계)이 잘될줄 믿구.. 시간과..돈을 계속
>날리고있는데 저는 아무 도움도 못주는것이.. 너무 안타깝구.. 맘이 아픕니다...
>그렇다구 그녀에게 너 그거 해서 돈 못벌어 라구 말하면 이젠 전화하지마 라구 할까봐서 그러지도
>못하구... 어떻해야할지 정말 고민돼네요... 여러분들중 다단계 할려는 사람있으면 꼭 잡으세요..
>시작하게 돼면 빛만 지고 나옵니다. 평균 2달정도하면 3~500만 정도 구요 1년정두하면 2000만원정도
>빚이 생겨요...아닌 분도 있지만 그건 다단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구요... 극히 소수일뿐입니다..
>괜히 다단계를 안조게 보는 시선이 생겨난것이 아니더군요...
>
>글을 길게 늘어놨는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요...
>모두 득모하세요.. 혹시 그녀를 다단계에서 대리고 나올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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