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드문드문 먹다가 한달전에 앞머리 넘겨서 사진찍어보니까,
4년전과 M자 라인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동안 헤어라인 유지만 되길 바랬는데
관리를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먹다만 프로페시아를 3주, 미녹시딜 하루 이틀 해서 3주 관리했습니다.
프로페시아가 잘 받는지 M자라인에 잔머리도 나고 확실히 사진을 찍어서 반반 나눠 보니까 M자 라인에도 좋았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프로페시아 약이 다 떨어져서 피부과를 갔는데 만오천원 진료비에
두타스테리드 계열 약을 추천해주더군요. 제목처럼 프로페시아 등 피나계열보다 두타스테리드가 부작용이
적다고 합니다. 전 전문의는 아니지만, 효소를 두개나 막고 FDA승인도 받지않고
부작용 퍼센트도 상대적으로 높다고 봐서 반대로 말할줄 알았거든요.
분명히 바르는 미녹시딜 쓰고 있고, 아직 초기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먹는 미녹시딜도 같이 처방해줬습니다. 처방 전에 한번 머리 넘겨보래서 간단히 보고 초기 M자라고 말하고
아보다트 카피약 처음들어보는 두테론, 먹는 미녹시딜 이렇게 처방해주더군요. 건물이 새건물에 약국 피부과가 새로 들어와서
순익분기를 빨리 넘기려고 한건지 먹는 미녹시딜은 좀 과하다 생각해서 빼달라고 했습니다. 약국에도 카피약 두테론이 3만5천원...
분명히 프로페시아로도 빠르게 효과보고 있는데 제 입장에선 좀 개운하지 않은 처방과 약값..
다음엔 피나 계열이던 두테 계열이건 동네 새로생긴 병원 말고 다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