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말부터 탈모때문에 고민해온 30세남입니다...
예전에 숱이 너무 마나 짜증났는데
이제는 탈모때문에 짜증나는군요...
지금 상태는 의사들도 별루 신경쓸 단계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무지하게 신경쓰이거든요...다들 그러시겠지만...
정수리부분과 앞머리부분이 예전에 비해 숱이 마니 줄었습니다.
특히 정수리부분이...
글구 머리카락 힘도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아직 표는 별루 안나지만 아직 나이가 나인지라 넘 걱정되어서
치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올해 3월말에 인터넷에서 본 한의원을 찾아갔더니
한약먹구 두피마사지 받으라구 하더군요...
한약은 한달치 30만원 두피마사지는 1회당 1만원...
한 6개월 정도 치료하고 경과를 보자는 군요...
그때 당시는 탈모에 대한 정보가 넘 없던 터라 척석 같이 믿었지요...
한달치 약을 짓고 두피마사지를 1번 받았는데
두피마사지 받고 다신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료 방법이 넘 원시적이고 글구 넘 아팠습니다.
쇠수세미 같은 것으로 누르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약 치료는 그것으로 마치고
대안으로 다른 치료방법을 찾던중 스벤슨을 알았습니다...
공짜로 상담해 준다고 하길래
갔다가 바로 계약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귀가 쫌 앏습니다...
시행착오를 꼭 거치는 놈이죠...
치료비+바르는약+샴퓨해서
약 27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전 탈모만 치료할 수 있다면 그정도 돈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총 18번정도 치료받았습니다.
그전보다 마니 조아지긴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투자한 돈에 비해서 효과가 그리...
한달정도 더 해야된다고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돈두 없고 치료효과도 맘에 안 들어서...
그래서 오늘 병원가서 프로스카 처방 받았습니다.
피부비뇨기과 같는데
의사선생님하시는 말씀이
아직 신경쓸 단계는 아니니 약이랑 바르는 약 치료해주겠다고 해서
난 그것보다 프페나 프카먹고 싶다 그러니
마니 안다면서 프카 처방전 주시더라고요,,,
근데 한병은 안되고 10알만 해 주시더라고요...
처방전값 9천원
약값 2만 6천원
약값은 약간 바가지 쓴것같습니다..
내가 약을 4등분해달라고 했더니만
해주긴 해주는데 쫌 귀찬아 하는것 갓더라구요..
약봉지에 1/4알씩 너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프커보다 더 조은 약일 나올때까지 프카계속 꾸준히 먹고
금연하고
성생활자제하고
라면등 밀가루음식이나 패스트푸드 피할려구요...
또 녹차는 맨날 먹거든요...
샴퓨는 스벤슨에서 산거 다 쓸때까지 쓰고
다 떨어지면 다른 것으로 바꿔볼려구요...
글구 자연요법 같은것은 안합니다...
오로지 프커 열씨미 먹구 생활을 탈모방지용으로 전환 할려구요...
마지막으로 프카를 선택했는데
조은 결과 있으면 조켔습니다...
여러분들도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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