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꿈을 꿈니다.
이번방학때 열심히 치료하면 다음학기엔 정말 완치되서 머리쓸어올리고 젤 바르고 다닐 수 있을거야....
그래 이번 기말고사때 시험이나 잘보자... 몇일안남았잖아. 머리고민 그만하고 공부하는거야.....
저번학기때도 이런 생각으로 마지막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번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때 한건 프카와 자연요법, 녹차뿐.... 학교다니면서 무지하게 신경쓰면서 왜 그렇게 치료를 소홀이 했는지....
이번방학때는 프카,녹차,한방제품,알로에,뷰티콤등 다양한 제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그리고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머리를 짧게 깎고 헬스도 할예정입니다.
이번 방학을 계기로 훌러덩님처럼 머리나면 정말 좋겠는데...
대모와 함께 정말 빠른시간에 많이 나신분같습니다. 너무도 부럽습니다.... 그 정도면 수술한다는게 보편적인데.... 희망을 줄수있는 글과 사진으로 많은분들이 힘을내셨으면 합니다.
학교화장실에 이런말이 써있더군요...
"남이 한다는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것이다...."
물론 공부를 이야기 하는거겠지만 탈모인에게 중요한건 탈모치료....
"남이 발모한다는것은 나도 발모 할 수 있다는것이다...."
우리모두 이번 여름을 계기로 탈출하는겁니다.
힘들지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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