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대 동기도 님과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애도 어렸을때 부터 숱이 적었다고 탈모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고참은 대머리될 거라고 놀렸음)
제대해서 만났는데, 군대에 있을때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러니 님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 편히 갖고(약간의 경계는 갖고) 지내세요. 제 생각인데 탈모는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머리에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아 (혈액은 여러가지 작용을 합니다. 영양분공급 산소 운반등) 두피가 죽고(뼈가 두피와 달라붙는
증상,심하면 콕콕 쑤시는 느낌) 머리가 빠져(탈모 두피부분이 반짝거리고 맨질맨질한 느낌) 부분탈모및 완전탈모로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남자는 호르몬의 영향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접생각이긴 하지만.
저도 집안이 유명한 대머리 집안이고 현재 탈모로 고민중입니다. 프카등 약을 먹을 생각도 했지만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닌 것 같고, 현재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나중에 모발이식을 받아보라고 하시는 군요. 지금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하고 있고, 머리에 혈액 순환이 원할 하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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