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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고 멍한 생각만 들고... 아 하늘이여...

  • 23년 전

  • 1,249
0
아.. 지금 눈물이 내 눈을 흘러 볼살을 타고 입술을 스쳐 턱수염끝에 모인거 같습니다..

힘듬니다. 정말 힘듬니다. 한숨만 나오고 몸에 힘이 들어 가질 않습니다..

왜 하필 나입니까... 그것도 고1때부터 왜 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멀할려고 해도 기운도 않생기고 정말 답답하고 이게 먼지 걱정만 됩니다.

이렇게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지... 정말 눈물만 납니다. 이젠 우는것도 지겹지만 내 또래

20대 애들을 보면 정말 하늘을 원망합니다. 왜 태어난걸까나..

아 또 시작되는 스트레스 아 이젠 정말 이 고통에서 벗어 나고 싶습니다.

왜 나는 밖에 나가서 남의 시선을 느껴야 하며 사람을 만날때 자신감을 잃어야 하는지...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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