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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다짐을 하건만....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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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굳게 다짐을 합니다. 머리빠진다고 주눅들지 않기로 그리고 기도합니다.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왜 내가 고개를 숙여야 하는가. 그리고 왜 나를 보고 웃고 비웃는가.(젊은 나이에 빠져서?)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가 대머리라도 날 이해해줄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다고, 그거면 된 거라고...
자신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
나가기전 거울울 봅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지하철에서 타자마자 내가 항상 서있는 노약자석 맨 끝으로 갑니다. 고개를 푹 숙입니다. 강의실에 들어가서 맨뒷자리에 앉습니다. 수업을 듣고 친구들을 만납니다. 머리가 풍성한 친구의 머리를 보며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냥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합니다. 그 칸막이안에서는 편안합니다 . 해지고 밤이 되어서 도서관을 나섭니다. 집에와서 또 주늑들고 한심한 내 자신을 질책합니다. 내일은 그러지 말자고....반복되는 일상이 이젠 지겹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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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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