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오지 않나 전화가 오지 않나
은근히 기다려 지지 않습니까? 하지만 막상 전화나 문자가 오면
외면을 하죠 전화 안 받고 답 문자 안 보네고
그럴수록 속이 더 상하고
연락 하자니 미치겠고
연락이 안 오면 기다려 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심정 저도 지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만 정상인이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연락해서
바로 옷 차려입고 뛰어 나가 " 너 정말 마음에 들어 너랑 계속 만나고 싶어"
이렇게 말하고 포옹을 하고 싶군요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이루어 질수 없는 현실이군요 머리가 정상인으로 되는게
감기약 먹어서 감기 낫는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불가능한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가슴만 아프군요 님의 마음이 제 마음 같구 제 마음이 님의
마음과 비슷하겠지요? 하하하 허탈한 웃음만이
이 젊음 나이에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벌을 하늘이 준거 같군요 이유라도 알았으면
내가 왜 이렇게 되야 하는지 이유라도 알았으면
결론은 부모님이군요.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정말 이럴땐 원망 스럽습니다.
차라리 안 태어나는게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정신이 병들어 간다는 말.. 맞다 그 표현이 잘 어울리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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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차라리 머리짧게 하고 다니는게 더 낫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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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 사정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이 있겠냐만.. 그런소리 차라리 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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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를 보고 아무소리도 안했으면 좋겠다. 내친구들은 머리숱 없는 놈이 없다.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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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머리털 뽑아가란다. 정말이지 할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다. 머리카락 한 올에 자신감과 자존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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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 건지..어제 머리를 깎은게 더 화근이었다. 난 머리를 깎으면 거울을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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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왜 자꾸 고개를 숙이냐 묻는다. 난 아무대답도 하지 않는다. 제일 싫은 일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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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깎으러 가는 일이다. 남들 세번 깎을때 난 한번 깎으러 간다. 그것도 모자들고 가서 나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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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나온다. 오늘 어머니께서 물으신다. 너 왜 입에 한숨을 달고 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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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입에 한숨과 욕지꺼리가 베었다. 가만 있다가도 입에서 욕을 한다. 독서실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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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고 공부하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튀어나와 주위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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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다 마음과 정신이 병들어가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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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큰 컴플렉스가 아니라 자위하고 싶지만 화창한 밝은날에 밖을 나가면 다시금 작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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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다. 이세상에 밤만 존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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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고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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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위하기 위해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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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욕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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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월요일이 기다려진다며.. 욕이 튀어나온다. 난 월요일에 또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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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데.......... 여자가 많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가고... 지금의 모습만 남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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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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