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참 기쁠 것이다. 내가 이 게시판에 글을 안 올리기로 하고 다시금 글을 올리는 이유는..
물론 여기와서 정보 얻는다는 것은 좋다. 정말 지친 사람은 여기와서 넋두리를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얼마전 자살직전님의 말처럼 여기서 다른사람들의 푸념과 신세한탄만 보고있노라면
보는 사람의 정신까지 황폐해 진다. 글제목을 보고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몇일 사이에 여기 들어와 새로올라오는 글들만 주시하며 지내는 엊그제까지의 나와같은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다들 그리 지내다간 정신이,마음까지 황폐해 집니다.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뭔가라도, 자신의 지금 본분에 맞게 열심히 사십시요. 여기서 신세한탄하는 글, 푸념의 글들만
본다고 달라집니까? 알면서 그렇게 안되는 걸 어쩌라고? 별수 없지 뭐.. 그냥 그렇게 사는 수 밖에..
하지만.. 내인생과 내 앞을 생각 하자면 자신의 본분ㅇ[ 맞게 열심히 사는것. 그것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이젠 정말 게시판에 글 안올리련다. 엊그제, 최근의 나와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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