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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습니다~

  • 7년 전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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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7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랑 할아버지 모두 탈모셨고, 저도 나중에 그렇게 될거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도 숱이 많은 편이셨고, 저도 군대 갔다와서 까지 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숱이 많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24살 쯤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숱이 정말 많았기에 별로 신경 안쓰고 지냈습니다.
지금 27살인데, 점점 M자가 보이기 시작하고 더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병원 가기 부끄럽고, 솔직히 취준생이라 금전적으로도 부족해서 미루고 미뤘는데, 저와 같은 사례를 가지신 분들이 한시라도 빨리 병원을 가야한다고 하셔서 내일부터 병원가고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래도 빨리 대다모에 가입하고 저와 같은 처지분들의 후기를 보니 용기가 나네요. 나중에 그냥 삭발하고 다니지 생각했는데,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겠다 싶어서 노력하려 합니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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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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