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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장하겠네요.

  • 23년 전

  • 1,412
0

올해들어 머리가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그 이전에는 탈모이긴해도 약간 숱이 없구나 하는 정도 였는데

지금은 누구나 나중에 대머리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아버지와 상담을 한뒤 피부과(탈모전문)에 가서 처방전을

받아왔습니다. 그 처방전으로 프로페시아를 살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그 약은 몸에 안좋다고 절대 반대를 하시더군요.

물론 그약이 부작용은 있지만 거의 희박한 경우라고 설명을 드렸지만.

아무리 희박한 경우라도 부작용은 생길수 있다며 차라리 대머리가 되는게

낫다고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네요.

요즘들어 외모에 대해 신경을 끊고 살정도로 포기한 상태이고,

정신적으로도 없는(?) 탈모가 생길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아.... 정말 이걸 어떻해야 될지...

왠만하면 제 소신것 그냥 사 먹겠지만 이번 경우는 제 미래가 걸린 경우이기도 하고

약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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