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휴아휴아
  • 8등 회원등급 K5017256213
  • 9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10등 회원등급 K5004685261

[re] 무척 조심스러운 부탁과 답변입니다

  • 23년 전

  • 771
0
아 명답이시군요. 역시 탈모네이터님은 저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여~

포레버 팬~]

>1.
>
>안녕하세요, 탈모네이터님.
>저는 이곳 대다모에서 [원조] 탈모네이터 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
>우선 부탁 말씀 드립니다.
>죄송스럽습니다만 아이디를 좀 바꾸시면 안되겠는지요.
>저는 자주 글을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글 올릴때마다 항상 이 아이디로 글을 올리는 터라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혼동을 드리고 싶지 않기에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기분나빠 하시지 않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부탁 드립니다.
>
>
>2.
>
>무척 조심스러운 답변입니다.
>
>본글을 쓰신 필득모님은 저번에 새로운 여친(지금의 여친)에 대해 한참 고민하고 계실 때
>제가 어줍잖은 글이나마 답글을 단 적이 있는데 지금 아주 잘 진행중인것 같아 보기 좋네요.
>아무튼 그건 그렇고,
>
>늦깎이 연애를 하고 계시는군요.
>탈모도 그렇고 나이도 그렇고 여러모로 신경쓰실 일이 많겠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면 애인을 대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러워지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우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
>물어보시는 게, [압박]은 언제 쯤 하는 게 낫겠는가! 인 것 같군요.
>만난 지는 20일 됐고 그간 만남의 횟수는 3번인데 벌.써. [압박]을 고려하신다는 게
>제 머리로는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만, 아무튼
>누구나 다 처한 현실이 다르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고려하여 말씀 드립니다.
>
>사실 [키스를 동반한 스킨쉽]과 [압박]은 차원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단계를 넘어가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꽤나 낮을 수도 있고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남자의 사고방식과 여자의 사고방식에 있어서의 좁히기 힘든 차이인데요.
>남자는 키스나 여러 스킨쉽 등 이 정도 했으면 이제는 당연히 [압박]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키스나 스킨쉽 으로만 만족을 하고 [압박]은 전혀 생각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말씀인데요.
>/여자에 대한 예의/로써 [압박]을 고려하신다는 건 좀 위험한 발상인 듯 싶네요.
>님의 생각은 지금 탈모에 대한 고민과 늦깎이 연애에 대한 심적 부담때문에
>/애인에게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하는 고민이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정이 이렇다보면 제대로 된(?) 연애를 하기가 조금 힘들어지거든요.
>서로간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마음으로 사랑을 일구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조금 짜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인지 아실 것 같기에 말이죠.
>
>일단 [압박]에 대한 생각은 조금 접어두신 채
>만남을 조금 더 지속시켜 보면서 추이를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시면서 가끔씩 [압박]에 대한 암시와 복선을 지긋이 깔기도 하면서 말이죠.
>이런 과정속에서 [압박]에 대한 애인의 본심을 알아 보는 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
>님의 늦깎이 연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