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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니오 ! 포기하길 잘한겁니다.

  • 23년 전

  • 942
0

그래요 님글을 읽어보니 동변상련이라고 저또한 마음 아파요.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포기잘하신거에여
머리에 미련 계속 가지고 있으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탈모만 더욱 가속화 시킬뿐이죠.
저도 머리에대해 어느정도 포기하고 삽니다.
솔찍히 완전히 포기할수 없는게 사람 마음일테니까요.
머리에 대하여 포기하면서 모든 치료를 중단 했습니다.
뭐 치료라고 해봐짜 금연,인스턴트 음식 자제, 미녹시딜 정도 였지만 미미한 효과 에
부작용으로 심장만 벌렁거릴뿐이고 담배며 먹고 싶은 음식에 욕구 불만만 쌓일뿐...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확실하게 스트레스 적게 받고 있는걸 제 스스로도 느낍니다.
그리고 머리 예전보다 반정도 들 빠지고요. 눈에띄게 나아지지는 않는다 해도
예전보단 확실히 나아진 느낌이 들어요.
맘편히 가지세요.


>님글을 보아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
>힘내세요.....스스로에게 최면을 거세요...대신 능력을 열심히 키우세요...
>
>언젠가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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