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 어지러운데, 뒷목은 좀 덜 당기고, 근데 눈이 자꾸 초점을 잃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음.
두타스테리드 - 어지러운데, 뒷목이 많이 당기는데, 눈이 초점을 잃는 건 적어졌는데 공부 잘 못하긴 함.
M자인데, 피나스테리드 복용하면서 꾸준히 올라가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주 효과가 없었다고 느끼지는 않는게,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탄지 한 2달 반 정도 됐는데,
그 기간 동안 피나로 본 약효가 사라지니
라인이 훌쩍 올라가고 단체로 얇아지는 걸 느낍니다.
프페가 말을 안들어서 아보로 옮겼다기 보다
부작용 없애고 싶어서 아보로 바꾼건데,
피나로 돌아가야 되는 건지 고민이네요
확실한 건 아보로 바꾼 후에 라인이 많이 올라가긴 했고
어지러움은 여전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대학생이라 약을 끊지는 못할 것 같은데
대학 생활하면서 24시간 어지러운 거 때문에 공부가 잘 안돼서 고민이네요
어지러운 거 참는 것도 이제 너무 힘들구요 ㅋㅋ
어지러운 게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최근 들어 약 먹기 시작한 아는 형도 자기는 부작용이 하나도 없다는데 미치겠습니다 ㅋㅋ
피나/ 두타 무슨 약 먹어야 될 지 참 고민입니다
꾸준한 런닝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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