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로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익입니다..!
예전에도 머리숱은 적었지만 작년1월부터 공익생활을 하면서 머리가 이상하더군요..!
그때에 비해 머리숱이 더 없어지고 가늘어 진듯해서.. 벼르고 별러 오늘 병원을 갔습니다..!
의사선생이 머리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하는말이 탈모 초기일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프페랑 미녹시달을 처방해줬습니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머라고 그러더군요..!
너가 무슨 탈모냐고.. 탈모는 유전이라고.. 넌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없었다고..!
탈모에 대한 기본지식도 없이 단지 유전땜에 탈모가 일어난다고만 하니.. 미치겠네여..!
제가 돈이 라도 벌수있으면 상관없겠는데.. 앞으로 1년은 더 복무할텐데.. 그 1년사이에 다 빠져버리
기라도 하면.. ㅠ.ㅠ
어떻게든 설득을 시켜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여.. 그거땜에 더 스트레스 받고..
에혀.. 이렇게 된게 죄지.. 누굴 탓하리오...
근데 원래 병원에서 검사를 대충 눈으로 보고 하는겁니까?? 전 기구를 써서 과학적으로 할줄 알았는
데.. 대충 머리 들춰서 살펴보더군요..! 그러면서 왜 탈모가 됐는지도 말하지 않고 바로 처방전 써주더
만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