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픔일까입니다.
저도 이곳 대다모에다 머리때문에 글도 올리지만 세상 살다가 힘들었던일이나
고민거리가 생기면 이곳에다 한자 끄적거리곤 한답니다. 대다모...참 편하죠^^?
님의 글 잘 보았구요. 정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네요.
글을 보면서 한가지 우스웠던....저의집사정하고 조금 비슷해서....
저의집도 아버지가 사업하신다면서 6년째 無 수입니다. 빚도 엄청많죠..
저의집 경우엔 아버지가 신용불량이라 작은아빠 이름으로 사업을 하는데요.
이름만 빌려씀-_- a 그런데 이 작은아빤 저의집 힘든줄 뻔히 알면서도
자기이름으로 회사가 차려져있으니 회사 카드에다 자기가 또 카드만들어서
쓰고 사채다 뭐다해서 계속 쓰고 다닙답니다. 저번에 한달만에 2000만원넘게
카드빚을 내놔서 갚을능력안댄다고 아빠보러 갚아달라는것입니다.
안갚으면 작은아빠가 신용불량돼어버리니 여지껏 6년넘게 한 일이 그냥 물먹게 되기땜에
정말 미칠지경이죠.
아버진 친 형제라 패죽이지도 못한다는 말만 돼풀이하면서...저같았음 정말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했을터인데...나이 56살 드신분이 아직도 노름하고 여자만나고....
저의 작은아버지 정신차리게 하는방법없을까요?
이 글을 보니 이글을 쓰신분 기분을 정말 100%로는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힘내시구요. 하늘이 무너져도 소사날 구멍은 이다자나요^^
여동생분을 잘봐서 정신차렸는지를 먼저 보시구 혹시 아직두 정신못차리셨음 따끔하게 혼내주셔야
할거 같네요. 저의 작은 아버진 아직도 정신못차려서 계속 똑같은일로 저의집을 곤란하게 하는걸봐선
처음 일저질렀을때 다신 못그러게 따금하게 혼내주는게 조은거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행운일지도 모르자나요. 여동생을 정신차리게 해줄수도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3천만원은 싼거라 생각하면서 (사람은 돈주고 못사니깐요^^) 잘 이야기해 보세요
그럼 힘내세요.
대다모 여러분들 모두 득모하세요^^ 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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