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잠재적 대머리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멘트네요.
이제 2003년이니까 탈모5년차 예비군 7년차로 멘트를 바꾸셔야겠네요.^^
저도 뭐 여전히 마음고생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트리코민 샴푸만 쓰고 있는데, 별로 나아진다는 느낌은 못받겠네요. 이제 두달 넘었는데도...
결국 없는건가?
이제 내년에 복학하고, 다시 사회생활도 시작해야 하죠.
그래도 아직까진 주위에선 뭐라고 안하네요.
하지만 가끔씩 머리가 브루스윌리스나 레옹을 닮았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어찌나 우울해지는지..원..
역시 잠재적 대머리님도 열심히 치료하고 살고 계셨군요.
저 역시 많이 노력하고 살고 있죠. 여자친구도 물론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페 1년째인데 효과 못보고 계셔요. 흐... 이런. 저도 다음주월요일부터 프카구하러 다닐 생각중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프카 먹을까 말까 천만번은 더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먹으려고 하는데 우째 이런 소식이...
하긴 그래도 프카는 최소 2년은 먹어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들 하니까 같이 희망을 가져요. 우리..
전 여기 몇몇 분들과 오해가 생겨서 글은 잘 안남기지만, 그래도 잠재적 대머리 그 여섯글자 아이디를 보고, 그 특유의 첫멘트를 보는순간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다시 예전처럼 이 게시판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