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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커밍 아웃 하신분 게세요?

  • 23년 전

  • 1,465
0
친구분들이나 주위 분들에게

자신이 대머리라는걸 당당하게 고백하고 사시는분 계세요..

저는 아직 저의 친한 친구들 아무도 모릅니다

탈모가 존나 심각하지만..증모제와 모자..그리고..학교다닐땐 가발 한학기로..

버티고 다녔거든요...

군대서 존나놀림받아서 군대 사람들은 탈모인것 아는데

그래서 군대 사람들 사회에서 만날땐........ 모자 벗고 증모제도 안뿌리고 만납니다

물론 그사람들도 수술한거 모릅니다

최근에 만나니.....머리 많이 났네하더군요..

기분 좋더군요..하지만 아직 탈모가 훤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빨리 득모해서.........적당히 빠질것같은.....머리만 되더라도


나 머리 빠지나봐..

라고 친구들에게 말할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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