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릉 입대하시길 ^^
성격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머 훈련받기 싫으면 공군오시구요. 뭐 4개월 감안할 수 없으시믄 걍 육군가시구염..
제가 보기엔 탈모있는분들은 공군이 나은거 가타여 ^^ 자주 나오니깐 그만큼 연구도 하거..
프페도 사거..
암튼 입대하시길..
>안녕하십니까??
>
>대다모 회원 님들....
>
>참 날씨도 더운데 머리 떄문에 신경많이 쓰이시죠??
>
>저역시도 신경 무지하게 많이 쓰입니다...
>
>외출할때 강한햇빛에 듬성듬성 탈모된 부위가 남에게 비추어지지않을까..
>
>고심도 많이 되죠....
>
>아정말 햇빛이 싫네요^^;;
>
>그래서 탈모되고 난뒤부터는 활동시간이 주로 낮에서 밤으로
>
>많이 바뀌었죠....
>
>이제 제나이 23살....어쩌다보니 아직 군대도 못갔습니다.
>
>스물셋'이란 꽃다운 나이에 이런 탈모란 열병으로 고생을 해야하다니..
>
>남들은 잘만 연애하고 다니던데...나도 탈모되기전엔 정말로 뜨겁게 연애하고
>
>싶기도한 로맨티스트 였는데...이제는 자신감 상실로...
>
>성격도 많이 소심해지고 작은 일에도 과민반응보이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
>친구들과 한번씩 술자리 할때면...조명있는 자리도 되도록 피합니다...
>
>조명있는자리가면 머리없는게 티가 많이 나거든요..제친구중 한명에게 통화하면서...
>
>나요새 고민있어.."라고 했죠...."무슨 고민인데 그리심각하냐??"그러더라구요...
>
>원래 제가 심각하게 멀하나 고민하고 그런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
>그래서 무슨고민이냐고...자꾸 묻길래...어렵게 대답했죠...
>
>나:"나요새 머리빠져서 약바른다..."
>
>친구:.........
>
>대답이 없더군요...제가 친구들에게 나 요새 탈모 라고 떠벌리고 다녀서 인지,
>
>친구들..제눈치 보면서 제머리한번씩봅니다...
>
>근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죠...한친구와 가치 회사에서 얘기 하다가 그친구가 나를
>
>놀리 더군요...너 "벌써 부터 머리 까져서 나중에 대머리되면 어쩔래?"
>
>"늦기 전에 좋은약이라도 발라라...ㅋㅋㅋ"
>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열이 받쳐서 그날그자리에 사시미 있으면 확 찔러 버리고 싶더군요...
>
>제얘기는 다른분들도 공감하실거라 믿습니다..
>
>탈모인들에게는 그자체로도욕이되죠...아무튼 그이후...그친구와?연락도 안함니다.
>
>친구한명 죽었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죠...
>
>그런 친구는 그냥 없는게 더낫다고 생각들더군요..아무튼 늦은 밤입니다...
>
>회사 컴터로 "대다모"생각나서 글좀남겨봅니다..
>
>그럼 수고들하시고,...아참,저 남성형 탈모인데...아직초기입니다..
>
>좋은약있으면 소개좀해주십시오..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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