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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수술 후기) 뒷통수의 약간의 고통과 자존감을 맞바꾸다.

  • 7년 전

  • 1,135
1
20대와 30대의 인생은 자신감을 똘똘 뭉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40대 중반이 되어보니 인생이 앞 선 선배님들 말씀처럼
못난게 아니라 둥글둥글 해져 보입니다.
관점의 다양화와 함께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어보고 해석하려는 습관또한 나이탓인가 봅니다.
하지만, 오늘 몇시간의 수고스러움과 비용, 그리고 뒷통수의 약간의 아픔을 감수하고
외향의 자신감과 그로 인해 조그만 제 마음의 자존감을 되찾을려고 했다는 노력에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봅니다.
제가 앞선 게시판에 썼듯이 루트모발이식센터에서 원장님과 이식 전 상담했었던 여러 좋은 점들이
이식 한 후에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제 자신의 병원 선택에 대해 칭찬을 해봅니다.
앞으로 반년 혹은 1년뒤에 제 외형은 또 조금이라도 젊어 보일 것 같아
지금 하는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수술 후 병원의 사후 케어서비스 빠지지 않고 받을 생각입니다.
몇 개월 뒤 제 모습을 2차 후기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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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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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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