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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을때..

  • 23년 전

  • 998
0
여러분은 머리를 감을때, 샴푸를 할때 머리가 더 빠지십니까?

아니면, 행굴때 더 많이 빠지십니까?...

전 행굴때 뽀드득 하면서 엉키면서 훨씬 더 빠지네요...

머리가 2년전부터 급속도록 빠지기 시작해서 2달전부터 그 속도에 가속도가 붙어버렸습니다.

집안 아무도 대머리도 아니고, M자형대머리도 아닌데...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켤이 얇아지더니, 수두룩하게 빠지더라구요,..

4번의 스트레이트 파마, 15kg의 다이어트 후, 엄청난 스트레스 등등...

그 여파에 피부염과 비듬까지 겹치더니...그 많던 머리가 아무래도 1년정도면 거의 없어질 것 같군요

지금의 속도로 봐선.

혹시 예전처럼 머리결이 제정상으로 되돌아오신 분은 없으신가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군요...희망을 잃고 싶지 않은데,,제 머리는 제 희망에 외면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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