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리그로스님 뒤를 따라.. 저도 꼭 개선되어야 할텐데...
정말 놀라운 건..
탈모에 대해 학위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 박식한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들을 얻기 위한 노력과..
그리고 2년이 넘도록 꾸준히 치료한 그 인내심과 끈기입니다.
저는 한달 지나니.. 지겨워 지던데...
하늘도 감복했겠죠...
그 정도 노력이면.. 아스팔트깔아 놓은 민둥산에도 머리카락 올라와야죠..
그래야 공평한 세상이죠.. ^^
근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리그로스 님이 안계시더라도.. 고수님들 계실테니...
아시는 부분 있으면.. 의견이나 교환하자구요..
무신.. 무림 고수가 남겨 놓은 무링 평정 절대 비기 해독하는 것 같당...ㅋㅋ
1. 미녹시딜 12.5%?
리그로스 님 글을 읽다가 놀라웠던 건 12,5%의 미녹시딜을 사용하셨다는 겁니다.
전 병원에서 아무리 물어봐도 5% 이상은 없다고 우기기만 하던데...
지금도 미녹이 효과를 조금씩 보고 있는 듯해서...
12.5%면 약효가 꽤 있을 듯 한데.. 있기는 한건지...
있으면..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아제레익 산 5%?
아제레익 산 5%는 처음 듣는 약물이군요.. 이게 약물인지.. 탈모에 관련되어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영양제인지..
아시는 분? 손 좀 들어 주세요..
그리고 약효는 어떤건지.. 어디서 구하는지도요...^^
아시죠.. 우리 대다모님들의 특징.. 남들 하는건 다하구 싶당...ㅋㅋ
3. 리그로스님에 대한 악평?
누가 그랬을까요?
우리 모두.. 리그로스님 같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차마 일일이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 다들 감사해 하고, 실은 대단해 하는 마음 비슷할텐데...
솔직히 고백하건데.. 예전보다.. 게시판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것도 사실이고..
업자니 어쩌니 해가며.. 욕하고 삿대질 한 분위기 많아진 것도 사실이긴 하지요..
하지만.. 대부분.. 여기 꼭 와야만 했던 이유 갖고 계신 분들은 모두 비슷한 느낌이었을 겁니다.
이 글 이젠 읽지 않으시더라도.. 리그로스님.. 서운한 감정 있으면 푸시구요...^^
그리고 남아 있는 우리도..
이젠.. 마음 열고.. 예전 처럼.. 서로 해나가고 있는 정보와 얘기.. 고민.. 아쉬움..
그런거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로 서로 맹글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당...^^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자야겠슴당..
충분한 수면이... 머리털 나게 하는 좋은 비결 중에 하나라니..
더 하구 싶은 말.. 묻고 싶은 말 있어도.. 자야죠... 머리털을 위해서..
그럼.. 내일 뵙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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