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너무 비슷해가지고.. 님은 원래 정수리 부위가 저렇지 않았었나요??
>전 저상태랑 너무 비슷한데 그전부터 이래가지고 탈모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모르겠거든요..
네 저 대학 1학년(20살, 1996년)때까지만해도.. 머리에 숱도 많고..
또 머리칼이 억세서..미용실가면 숱 치는 가위로 먼저 숱부터 치고 머리 깎고 그랬어요 ㅠㅠ
미용실 아줌마가..말촉머리라고 그러더군요.. 머리칼이 억세다고요..
당연히 정수리, M자 모두 없었죠..
그러던 것이 군대갈때(22살, 1998년)부터 쪼금식 정수리부근에 탈모기미가 보이더니..
군대 제대할때(24살, 2000년)쯤은 누가 봐도 정수리 원형탈모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 였고요.
그러다 작년초에 프로페시아 두달 먹다가 자금사정으로 끊구..
올해 초 다시 시작한거에요..
전에 사진이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한데요..
전보다..한 20%정도? 발모가 된 듯해요. 머리칼에 힘도 생긴 듯 하구요..
암튼.. 득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모두들 마음 편안하게 갖으시고.. 또 뭐든 낙관적으로 바라보시는게 좋은 거 같아요..
집안에 아버지는 대머리는 아니신데.. 나이때문이신지 숱이 좀 없는 편이시고..
둘째 삼촌이 M자시고요.. 막내 삼촌은 숱덩어리고요..
집안내력인것도 같고.. 제가 컴텨만 15년정도 했고.. 또 고2때부터 군대갈때까지는
하루 수면시간이 거의 3~4시간정도 밖에 안될 정도여서..
집안내력과 이런것들이 종합된거 같네요..
오늘도 여러분 모두 즐건 하루 되시고.. 득모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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