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세입니다.
저는 사실 중학교때부터 제가 탈모라고 생각했습니다.
풍성충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저혼자 민감하게 생각한게 아닌, 주변 친구들, 지인들 선생님들 등등 제 정수리를 직접 본 사람들에게서 왜이리 머리숱이 없냐, 벌써 탈모냐 라는 얘기를 수도없이 듣고 자랐죠 (농담도 아닌 진지한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무려 10년가량이 지난 지금도 그때 머리숱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적어도 이미라인은 확실히 변하지 않았구요 정수리도 제가 보기엔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남들 다 저보고 탈모인거같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10년 전 중학교때와 별반 차이가 없어보여요.
제가 유전적으로 탈모에 걸릴수밖에 없는 환경이긴 합니다만, 제 위에 탈모이신분들 다 50대 넘어서 탈모가 시작되었기때문에 아직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만, 또 막상 자가진단을 해보면 탈모 초기증상에 해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름기나 모발 굵기, 베개에 머리카락 등), 정말 제가 어느정도 상태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저랑 비슷하신 상황에 있는 혹은 있었던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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